못말리는 ‘트레일블레이저’ 인기… 한국지엠, 7월 1만9215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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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지난 7월 한 달 동안 총 1만9215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사진은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가장 큰 인기를 얻은 ‘트레일블레이저’. /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이 지난 7월 한 달 동안 총 1만9215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사진은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가장 큰 인기를 얻은 ‘트레일블레이저’. /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총 1만9215대(내수 4886대, 수출 1만4329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지엠의 7월 내수와 수출 판매가 차량용 반도체 칩 공급 부족 여파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내수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총 1991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스파크는 국내 시장에서 1571대가 판매되며 트레일블레이저의 뒤를 이었다. 스파크는 지난 3월 완공된 한국지엠 창원 도장공장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품질 및 친환경성을 동시에 향상 시킨 바 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전년 동월(369대) 대비 48.5% 증가한 548대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한국지엠의 7월 수출은 총 1만4329대를 기록했다. 내수와 마찬가지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판매 호조가 돋보인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1484대가 수출되며 한국지엠의 수출 실적 전반에 힘을 보탰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와 같은 RV 차량들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며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차량 라인업과 파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쉐보레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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