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서 대규모 음주파티 논란… 구멍 뚫린 올림픽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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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올림픽 관계자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난달 말 선수촌 내에서 있었던 대규모 음주 사건에 대해 세계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3일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 인근에서 올림픽에 반대하는 시위자들. /사진=뉴시스
2020도쿄올림픽 관계자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난달 말 선수촌 내에서 있었던 대규모 음주 사건에 대해 세계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3일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 인근에서 올림픽에 반대하는 시위자들. /사진=뉴시스
2020도쿄올림픽 관계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달 말 올림픽 선수촌에서 있었던 대규모 음주 사건이 비판을 받고 있다.

2일 일본 도쿄스포츠는 “선수촌 내에서 대회 관계자의 대규모 술자리가 지난달 30일 밤부터 31일 새벽까지 이어져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지난 1일 무토 도시로 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은 “선수를 포함한 올림픽 관계자들이 선수촌 내 공원에서 음주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조사중이며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스포츠는 “이번 대회에서 코로나19 여파로 공개적인 장소에서 음주나 대규모 모임이 금지되는 만큼 이번 사건이 세계 각국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됐다”고 전했다. 이어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미국 뉴스위크에서도 이번 대규모 공원 음주가 보도되고 있다”며 "호주 일간지 헤럴드 선도 경찰이 출동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현재까지 올림픽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76명이다. 조직위는 이날 선수 1명 포함 17명의 신규 감염자가 추가로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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