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백신 도입 시작, 총 2860만회분 예정… '접종 갈증' 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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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백신 개별계약 물량을 포함해 8월 중 백신 2860만회분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2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이상 반응 감지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방역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백신 개별계약 물량을 포함해 8월 중 백신 2860만회분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2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이상 반응 감지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별계약 물량 118만2000회분이 3일 국내로 추가 도입된다. 방역당국은 이를 포함해 8월에 백신 2860만회분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단장은 지난 2일 정례브리핑에서 "3일 개별 계약된 AZ백신 118만회분이 공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8월에는 코백스 퍼실리티(백신공동구매 국제기구)의 AZ백신 83만5000회분, 개별 계약 물량인 AZ백신과 화이자 백신 약 1739만회분, 모더나 백신 1046만회분이 공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더나 백신 1046만회분은 당초 7월 공급 예정이었으나 생산 차질 등으로 연기된 물량 196만회분과 8월 계획된 850만회분을 합산한 물량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55~59세 연령층에 대해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및 보육 종사자와 지자체 자율접종 등도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 접종 대상이었던 60~74세 미접종자는 2일 오후 8시부터 예약을 진행해 5일부터 9월3일까지 AZ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3일 도입되는 AZ백신이 이 연령대 접종에 사용될 전망이다.

정 단장은 "백신별 세부 공급 일정은 일정이 확정되고 제약사와 협의되는 대로 공개하고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최다인
최다인 checw02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최다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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