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싸이월드, 오후 4시20분부터 재개했는데… "내 사진 왜 안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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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제트가 2일 일부 회원을 대상으로 '자동 로그인 서비스'를 우선 오픈했다. /사진=강소현 기자
싸이월드제트가 2일 일부 회원을 대상으로 '자동 로그인 서비스'를 우선 오픈했다. /사진=강소현 기자
싸이월드제트가 2일 일부 회원을 대상으로 '자동 로그인 서비스'를 우선 오픈했다. 접속 폭주 등으로 인한 서버 다운에 대비한 조치다. 

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 가능 대상은 2015년 1월1일 이후 1회 이상 방문한 액티브회원 1800만명이다. 이용자는 로그인 서비스를 통해 실명인증 과정을 거친 뒤 싸이월드의 사진과 동영상, 댓글, BGM, 도토리 수량 등을 확인 가능하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1800만명의 액티브 회원을 대상으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비활성화돼 있는 1400만 회원들을 대상으로는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싸이월드제트가 2일 일부 회원을 대상으로 '자동 로그인 서비스'를 우선 오픈했다. /사진=강소현 기자
싸이월드제트가 2일 일부 회원을 대상으로 '자동 로그인 서비스'를 우선 오픈했다. /사진=강소현 기자
한편 싸이월드제트는 크게 두단계로 싸이월드 서비스를 재출시할 예정이다. 1단계는 모바일, 2단계는 메타버스 서비스다.

먼저 모바일 버전에선 ‘미니룸’(싸이월드 속 자신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존재하는 공간)이나 파도타기 등 핵심 기능들이 ‘2021년’에 맞게 구현될 예정이다.

가장 큰 변화는 미니룸이다. 모바일 버전에선 기존 2D 미니룸과 3D 미니룸을 함께 선보일 전망이다. 싸이월드제트는 지난달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XR(확장현실) 기업 ‘에프엑스기어’와 함께 제작하고 있는 3D 미니룸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모바일 버전에서 익숙한 기능으로 기존 이용자의 향수를 자극했다면 ‘메타버스 싸이월드’는 AR(증강현실)·VR(가상현실)·블록체인 등 각종 신기술을 접목해 MZ세대를 겨냥한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과거엔 싸이월드가 만든 아이템을 이용자에 일방적으로 판매하는 방식이었다”라며 “메타버스 싸이월드에선 이용자들이 직접 미니미(싸이월드에서 자신을 대표하는 캐릭터)와 미니룸 등 콘텐츠들 만들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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