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체조 여왕' 바일스 멘털 회복…3일 평균대 결선 뛴다

중압감으로 잇달아 기권했지만 유종의 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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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바일스가 3일 열릴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 출전한다. © AFP=뉴스1
시몬 바일스가 3일 열릴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 출전한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중압감을 못 이겨 잇달아 기권했던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24·미국)가 평균대 결선에 출전한다.

미국체조협회는 2일(한국시간) 바일스가 도쿄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평균대 결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체조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바일스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싹쓸이 했다. 이번 도쿄 대회를 앞두고 6관왕까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과도한 부담감에 멘털이 무너졌다.

이에 지난 7월27일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도마 경기를 마친 뒤 남은 경기들을 뛰지 않았다. 때문에 마지막으로 남은 평균대 결선 출전 여부도 불투명했으나 멘털이 회복된 바일스는 경기에 나가기로 결심했다.

평균대 결선은 3일 오후 5시50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국 대표팀에서는 여자 개인종합 금메달을 딴 수니사 리(18)와 바일스가 참가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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