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오후 11시까지 305명…한 달만에 최소치 전망(종합2보)

지난달 3일 289명·4일 307명 이후 최소치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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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일 오후 11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잠정 305명 발생했다.

지난달 3일 289명 이후 30일 만에 가장 적은 확진자 수가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달 4일 확진자 수는 307명이었다.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은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보인다. 확정된 일일 확진자 수는 3일 0시 기준 발표된다.

오후 6시 기준 발표된 현황을 보면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49명이 감염됐다. 서초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돼 18명으로 늘었다.

음식점 관련 집단감염도 잇따랐다.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누적 80명),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누적 51명)이 각각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15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62명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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