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늦어진 바이든 계획… 美 성인 70%, 백신 1회 이상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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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2021년 5월 13일 한 13세 아동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 AFP=뉴스1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2021년 5월 13일 한 13세 아동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국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한달 가량 늦어진 시점에서 달성했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일(현지시간) 미국 전체 성인의 70%인 1억8076만2301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의 49.7%인 1649만9666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하면서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지난달 4일까지 미국 성인의 70%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이상 접종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꺼려하는 공화당 지지자들이나 젊은층이 많은 미국 남부와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접종율이 떨어지면서 처음 계획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다만 최근 몇주 동안 델타 변이가 확산함에 따라 백신 접종율이 증가하면서 목표 수치에 도달할 수 있게 됐다고 AFP는 전했다.

한편 CDC는 지난달 30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만1171명으로, 해당 수치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월6일 이후 처음이다. 최근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도 코로나19 확진이 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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