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문 대통령 선언한 추석전 3600만명 1차접종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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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선 머니투데이 기자
김휘선 머니투데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9월 추석연휴 전까지 전 국민 70%인 3600만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겠다고 선언한 것과 관련 방역당국은 목표 달성 가능하다고 했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9월 추석 연휴 전 3600만명 예방접종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은 "이날 오전 1차 접종자가 누적 2000만명을 넘었고 전 국민 39%에 해당한다"며 "현재는 50대, 8월 17일부터는 18~49세가 접종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역당국이 발표한 '8월 접종계획'에 따르면 만 18~49세 예방접종을 9월30일쯤 3600만명 접종이 마무리된다. 문 대통령은 방역당국의 계획보다 집단면역 시기를 약 2주일 앞당긴 것이다.

8월 백신 접종계획 대상자인 18~49세는 약 1777만명으로 문 대통령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하루에 약 100만명씩 백신을 맞아야 한다.

김 반장은 "백신 수급 일정을 고려해 추석 전까지 3600만명이 1차 접종을 달성하는 게 목표"라며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연휴 전까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이동을 앞두고 확산 위험도를 낮추고, 추석 밥상 민심을 고려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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