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측 변호사, '예배금지 부당' 오세훈 고발·종로경찰서장 손배소 제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국민특검단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형사 고발하고 종로경찰서장과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은 지난 5월31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민혁명당 창당 선언 기자회견을 하는 전광훈. /사진=뉴스1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국민특검단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형사 고발하고 종로경찰서장과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은 지난 5월31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민혁명당 창당 선언 기자회견을 하는 전광훈. /사진=뉴스1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국민특검단’이 집회·예배금지조치 등을 이유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형사 고발했다. 서울 종로경찰서장과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에겐 기자회견 업무를 방해했다며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국민특검 전국변호사단(국민특검단)은 오 시장이 집회·예배금지를 강요했다며 직권남용죄로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고발장은 대검찰청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특검단은 “사기방역·정치방역을 자행하는 문재인 정권과 그 부역자들에 대해 즉각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특검단은 서울 종로경찰서와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이들은 종로경찰서장 등이 “국민혁명당 정당 기자회견 업무를 방해하고 변호사를 폭행하는 등 불법을 자행하고 이를 지시·지휘했다”고 주장했다.

국민특검단은 전날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경찰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에 따라 해산명령을 내리자 국민특검단은 “정당의 기자회견은 집회가 아니기 때문에 집시법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34하락 0.33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