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저출산이 페미니즘 탓? 尹, 대권 욕심 부리다 망언제조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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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2021.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2021.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맡고 잇는 신현영 의원은 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무책임한 '카더라' 발언을 멈추고 제대로 공부해 '본인의 의견'을 책임있게 발언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전 총장이 '페미니즘의 정치적 악용이 저출산의 원인'이라는 해괴한 논리를 내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셀 수 없이 다양한 변수와 요인들이 얽혀 나타난 '저출산'이라는 결과에 대해, 윤 전 총장은 그저 '페미니즘 탓'이라고 치부해 버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험관 아기 비용 지원에 대해서도 '험담' 수준의 대안 없는 '비난'만을 쏟아내 난임 부부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면서 "대선 후보라는 자리는 '어디서 들은 말'을 무책임하게 툭툭 던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의원은 "공부해 책임있게 발언하지 않으면 가당치도 않은 '대권' 욕심을 부리다가 '망언제조기'로 전락한 인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 강북권 원외 당협위원장과 만난 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논란성 발언에 대해 "예시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조금 자세하게 하다 보니까 오해를 불러일으킨 부분도 있었던 거 같다"며 앞으로 유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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