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조지아 투포환 국가대표 도핑 적발…대회 2번째

스테로이드 성분 검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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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테스트서 적발된 조지아 포환던지기 대표 베닉 아브라미안. © AFP=뉴스1
도핑 테스트서 적발된 조지아 포환던지기 대표 베닉 아브라미안. © AFP=뉴스1

(도쿄=뉴스1) 이재상 기자 = 육상 포환던지기 조지아 국가대표가 경기를 앞두고 실시한 도핑 테스트에서 적발됐다.

3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립도핑검사기구(ITA·International Testing Agency)는 이날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베닉 아브라미안(36·조지아)이 사전검사에서 스테로이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검사는 지난달 31일 실시됐다.

ITA는 성명서를 통해 "해당 선수에게 스테로이드 성분 검출을 통보했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출전 자격이 정지된다"고 밝혔다.

포환던지기 예선이 3일 오후에 열리기 때문에 아브라미안의 대회 출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아브라미안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도 출전했던 선수다.

그는 올 5월 조지아 자국 대회서 포환던지기 신기록(21.11m)을 작성한 바 있다.

도쿄 올림픽에서 도핑 테스트에 걸린 선수는 아브라미안까지 총 2명이다.

지난달 31일 나이지리아 육상선수인 오카그바레가 성장호르몬 양성 반응이 보여 퇴출된 바 있다. 오카그바레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멀리뛰기 은메달리스트다.

오카그바레는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됐고,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일시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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