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윤석열, 열심히 공부한다는 티 내 인상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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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독자 제공) 2021.7.1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독자 제공) 2021.7.1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유튜브로 방송된 JTBC '신예리의 밤샘토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티를 내서 인상이 깊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최근 윤 전 총장과 만나 경제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본인이 굉장히,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열심히 말하더라"고 했다.

윤 의원은 윤 전 총장의 '스파링 파트너'를 자처한 것에 대해 "다른 사람을 돕는, 가장 훌륭한 방식은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것"이라며 "저도 미숙한 부분이 있고 서로 자질을 키워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공격해주는 것이라 그런 의미로 (스파링 파트너를)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윤 전 총장이 부동산 정책과 관련, "수십, 수백채를 가진 임대사업자에 대한 특혜를 회수해 매물이 풀리게 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대표적인 핑곗거리를 비슷하게 말해서 걱정됐다"고 말했다.

4일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서는 "우리 역사에서 별로 보지 못한 반듯한 지도자라는 느낌을 갖는 분이 많고, 그것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서는 "포퓰리스트다. 지도자는 시대를 읽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국민에게 보여주고 그쪽으로 가려고 사회적 합의를 만드는 등 힘든 결정을 해야 하는데, 방향성 없이 극에서 극으로 이동하고, 그 밑에 있는 원칙이 포퓰리즘이라면 끝에는 파탄이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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