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작가→감독까지 다재다능 매력 방출…강하늘 향한 팬심 고백(종합)

'비디오스타' 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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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에 배우 서신애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돌변녀 특집, 저기요 누구세요?'로 꾸며져 배우 서신애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신애 외에도 가수 김연자, 김윤지(NS윤지), 배우 송지인이 함께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 서신애가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서신애는 에세이 발간부터 교내 단편영화 연출까지 배우, 작가, 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신애는 "거창하고 화려한 영화가 아니다"라며 시나리오 쓰는 걸 좋아해 대학 입학 후 영화 수업을 듣고, 교내 작품 2편의 시나리오, 연출, 편집을 도맡았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주종을 가리지 않는다는 소문에 서신애는 "왜곡된 소문"이라며 "스무 살 때 칵테일바에 가서 친구들과 데킬라, 보드카, 맥주, 소주 등 온갖 술을 먹었다. 가방과 지갑, 정신도 잃어버렸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조금의 술에도 얼굴이 빨개진다며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서신애는 복싱을 3~4년 배웠다며 최근에는 검도를 취미로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신애는 검도복과 목검으로 검도 3개월 차의 검법을 선보여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서신애는 이상형 질문에 "다정한 사람, 대화가 잘 통하면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확신이 들면 연애에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이어 서신애는 배우 강하늘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강하늘에게서 "따뜻한 다정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서신애는 생일에 강하늘과 전화할 기회가 생겨 1시간 고민 끝에 강하늘에게 전화했고, 강하늘이 "신애 씨 잘 계셨어요. 생일 축하드려요"라고 생일을 축하하며 훗날 밥을 함께 먹자고 약속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서신애는 "오빠 밥 한 끼 해요"라고 강하늘에게 영상 편지를 전하며 수줍게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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