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솔로곡 'Gone' 첫 무대…'바라던 바다' 포항서 마지막 영업(종합)

'바라던 바다' 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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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바라던 바다' 캡처 © 뉴스1
JTBC '바라던 바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블랙핑크 로제가 솔로곡 무대로 시선을 강탈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는 멤버들이 포항 앞바다에서의 마지막 저녁 영업을 준비했다. 로제는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던 'Gone'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비바람이 몰아쳤던 포항 앞바다. 윤종신, 이동욱, 김고은 등 멤버들은 "오늘 영업 진짜 난항인데? 비가 많이 온다"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오후 5시가 지나자 거짓말처럼 비가 그쳤다. 일기예보에 나온 그대로 빗줄기가 점차 잦아들었고, 햇살이 비췄다. 멤버들은 "비 오고 나니까 더 예뻐졌다, 날씨 너무 좋아졌다, 선명하고 깨끗하다"라며 안도했다.

걱정은 사라지고 바 영업이 시작됐다. 사전에 예약한 손님들이 바를 찾아왔다. 백골뱅이 탕탕탕, 채식 두부면 파스타, 포항초 카나페, 백골뱅이 마늘버터 등 다양한 요리들이 각 테이블에 올랐다. 직접 개발한 산딸기 막걸리 등 다양한 음료들도 손님들로부터 호평받았다.

라이브 연주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샤이니 온유는 '너의 뒤에서', '별 보러 가자' 등을 불렀다. 맑고 애절한 음색이 손님들의 심금을 울렸다. 윤종신도 마이크를 잡고 '해변 무드 송'을 열창했다. 블랙핑크 로제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리드 마이 마인드'를 선보였다. 온유, 윤종신과 악뮤 수현은 '그대 안의 블루'로 환상의 하모니를 뽐냈다.

특히 로제는 "이 곡은 뒤로 제일 미뤘었다. 제 곡이다. 가장 자신있어야 할 곡인데 부담이 되더라. 내일 하겠다고 미루다가 드디어 솔로곡을 부르게 됐다. 'Gone'이라는 곡인데, 사람들 앞에서 부르는 건 처음인 것 같아서 굉장히 뜻깊은 순간"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가볼까요?"라고 말하더니 이내 애절하고 개성 있는 음색과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포항에서의 마지막 영업도 무사히 마쳤다. 윤종신은 "오늘 저희 바에 와서 드신 음식 그리고 노래가 여러분의 잊지 못할 좋은 추억에 됐으면 좋겠다. 포항에서의 마지막 밤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다"라고 끝인사를 건넸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가수 선우정아가 깜짝 등장해 본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바라던 바다'는 바다가 보이는 라이브바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들과 그 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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