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유조선 공격 이란에 단독 행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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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 . © 로이터=뉴스1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 .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이스라엘이 자국 유조선 공격을 자행한 이란에 대해 단독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오만 앞바다에서 일어난 이스라엘 유조선에 대한 공격에 대해 '집단적 대응'을 예고한 후 이 같이 말했다.

지난달 29일 이스라엘 유조선 '머서 스트리트호'는 오만 인근 해상에서 드론의 공격을 받아 영국인 선장 1명과 루마니아인 1명 등 2명이 사망했다.

이란은 부인하고 있지만, 이스라엘, 미국, 영국 등은 이란의 소행이 거의 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머서 스트리트호는 일본 기업 소유의 선박으로, 이스라엘 재벌 이얄 오퍼의 국제 해운사 조디악 해양이 운용하고 있다.

베네트 총리는 이스라엘 북부 국경 시찰에서 "우리는 세계를 규합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동시에 혼자 행동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베네트 총리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란이 선박에 대해 공격을 했다고 확신한다"며 "이스라엘은 그에 관한 첩보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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