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보다가 미안했다"…김보라 드레스 투어 중 눈물 왈칵(종합)

'와카남' 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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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 뉴스1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팀, 김보라 부부가 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서는 드레스 투어에 나선 팀, 김보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팀의 형, 김보라의 오빠 등 네 사람만이 참여해 언택트 결혼식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겼던 두 사람은 결혼식 사진이 없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웨딩숍을 방문했다.

팀의 베이지 턱시도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김보라는 팀이 턱시도를 입은 모습에 "오늘 결혼하는 사람 같다"고 웃으면서도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팀은 "자리가 쑥스럽더라. 집중이 되니 달랐다"며 무대와 다른 떨림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드레스를 입은 김보라의 등장에 팀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팀은 "순서 먼저였어야 했는데, 너무너무 예쁘다"며 넋을 놓고 김보라를 바라봤고, 김보라는 눈물을 터뜨리며 감동을 안겼다. 팀은 "보다가 미안했다. 빨리 입혀줬어야 했는데"라고 덧붙였다.

연달아 다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김보라에 감탄한 팀은 "혼자서 보고 싶지 않고 자랑하고 싶다"며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이후, 팀은 무릎보호대를 차고 방역을 방불케 하는 대청소로 시선을 모았다. 팔을 다친 김보라의 머리를 감겨주기도. 이어 팀 셋째 형의 가족들이 방문해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팀 김보라 부부는 세 명의 조카를 능숙하게 놀아주면서도 힘겨운 현실 육아에 혀를 내두르며 셋째 형 부부와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한편, TV조선 '와카남'은 경제력 높은 아내가 늘어나고 있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 미묘하게 달라진 가족상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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