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진정한 애주가 등극?…막걸리 시음에 진심인 그녀 [RE:TV]

'바라던 바다' 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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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바라던 바다' 캡처 © 뉴스1
JTBC '바라던 바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고은이 진정한 애주가(?)에 등극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 김고은은 동료 배우 이동욱과 함께 셰프를 만나 막걸리 만드는 법을 배웠다.

이날 김고은은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동욱은 "너 첫 촬영이지? 어색해?"라며 긴장을 풀어주려 했다. 김고은은 아니라고 했지만 다소 긴장한듯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레시피를 전수해준 박준우는 이들을 향해 "친구 사이인 거냐"라고 물었다. 김고은은 "네?"라며 당황했다. 이동욱은 "네"라고 장난쳤다. 그의 농담에 김고은은 "제가 한참 후배죠"라고 알렸다.

농담 덕분에 조금씩 긴장이 풀리고 본격적으로 막걸리 시음이 시작됐다. 김고은은 처음으로 산딸기 막걸리를 맛봤다. 그는 시원하게 한잔 하더니 애주가다운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지켜본 이동욱은 "더 마실래? 한잔 더 줄까?"라며 웃었다. 이어 "천천히 마셔봐라. 바로 때려 넣지 말고"라면서 농을 던졌다. 김고은은 다시 한번 시음을 했다. "아 맛있다"라며 주변의 눈치를 보다가 또 다시 막걸리를 원샷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이동욱은 김고은을 향해 "이거 멀뚱멀뚱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너도 만들어야 하는 거야"라고 알렸다. 그러자 김고은은 "시음만 하러 온 거다. 난 전달받은 게 시음만 하러 온다고 했어"라며 억울해 해 웃음을 샀다.

김고은은 산딸기 막걸리 칵테일도 시음했다. 박준우는 "술 좋아하시죠?"라고 물었다. 김고은은 "근데 제가 단맛을 별로 안 좋아해서"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에 박준우는 "술 좋아하는 분들이 단 술은 싫어하더라"라고 '팩폭'했다. 애주가에 등극한 김고은은 민망해 웃으면서도 "근데 (단맛 나는 칵테일이) 손님들한테 인기는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바라던 바다'는 바다가 보이는 라이브바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들과 그 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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