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한번도 안 싸웠냐고?…"둘이 있으면 더 잘해" [RE:TV]

'신발 벗고 돌싱포맨' 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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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 뉴스1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최수종, 하희라가 결혼 생활 28년 동안 단 한번의 다툼도 없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등장해 "진짜 한번도 안 싸웠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김준호 등 돌싱포맨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두 사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28년 동안 그게 말이 되냐"라면서 임원희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상민도 거들었다. "난 솔직히 두 분이 집에 들어가는 순간 '야. 불 켜' 이렇게 바뀔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쇼윈도 부부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다 임원희는 "난 나중에 포기했다"라면서 "가식이라도 저렇게 하는 게 어디야, 저렇게 하기도 힘들겠다 싶었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웃음을 샀다.

하희라는 숱한 의혹을 받아 왔다고 고백했다. "누가 저와 일하게 되면 주변에서 '저 두 사람이 정말 저래?' 이런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 이런 질문을 듣다가 지친 십년지기 언니가 '거짓말이어도 10년 넘어가면 그냥 진실 아니니?' 했다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두 분이 충분한 연습을 하시겠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싸워도 화해하고 '우리 안 싸웠다고 그래' 이러는 거 아니냐"라고 또 한번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하희라는 "제 성격상 그런 건 못 감춘다. 불편한 마음을 숨길 수는 없더라"라고 밝혔다.

특히 하희라는 최수종이 방송에서 보인 모습보다 실제가 더 다정하다고 알렸다. "사실 둘이 있으면 더 잘한다. 자랑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 성품이 그렇다"라는 고백이 돌싱포맨의 부러움을 샀다. 보다 못한 탁재훈은 "저희 방송 나와 주셨으니까 오늘은 한번만 싸워 달라"라고 농을 던져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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