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원/달러, 경제지표 경계감에 혼조… 보합 출발 전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4일 원/달러 환율은 7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 내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로이터
4일 원/달러 환율은 7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 내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로이터
원/달러 환율은 7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 내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4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49.2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6월 제조업 수주는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기 회복둔화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엔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달러화는 여전히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진행되며 경기 회복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공격적인 팬데믹 현상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의 테이퍼링 경계감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등에 강세를 보였다"면서 "뉴욕증시 상승 및 7월 비농가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달러 강세폭은 제한적이었다"고 분석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4.36상승 0.44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