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구산업, '구리가격 지속' 증권가 호실적 예상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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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구산업, '구리가격 지속' 증권가 호실적 예상에 강세

이구산업의 주가가 강세다. 

4일 오전 9시39분 이구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595원(14.25%) 오른 4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선 이구산업의 실적 개선을 전망하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하나금융투자는 이구산업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7.4% 오른 791억원과 영업이익 78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예상했다. 또한 이구산업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57.1%, 432.1% 증가한 3187억원과 312억원으로 내다봤다. 

정민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구산업은 2분기에도 1분기와 같이 구리가격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며 이에 따른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이구산업은 하반기까지 구리가격 지속에 전기차용 부품 매출증가까지 더해져 2021년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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