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휴먼엔, 러시아백신 코비박 델타변이 90% 예방효과 발표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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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휴먼엔, 러시아백신 코비박 델타변이 90% 예방효과 발표 소식에 강세

러시아 백신 코비박(CoviVac)의 글로벌 판권과 독점 생산권을 가진 러시아 기업 팜바이오-테크의 지분을 보유한 휴먼엔이 강세다. 러시아 당국이 '스푸트니크V' 등 4종류의 코로나19 백신이 '델타'와 '델타 플러스' 변이에도 90% 이상의 예방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는 소식에서다.

4일 휴먼엔은 오전 9시47분 현재 전일 대비 390원(6.39%) 상승한 6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 바이러스 감염 연구소 '벡토르' 소장 알렉산드르 세묘노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들에 대한 자국 백신의 효능과 관련해 "(변이에 대한) 백신의 효능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최근 자료에 따르면 여전히 90% 이상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러시아에서는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승인한 스푸트니크 V를 포함해 현재 4종류의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

세묘노프 소장은 "접종으로 형성된 항체가 중화 효능을 발휘하고 있으며 델타와 델타 플러스 변이 감염에 아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따라서 아직은 (기존) 백신 성분을 바꾸는 일에 착수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먼엔과 웰바이오텍이 각각 70억원을 투자한 엠피코퍼레이션(MPC)은 코비박(CoviVac)의 글로벌 판권과 독점 생산권을 가진 러시아 기업 팜바이오-테크(Pharm Bio-tech)와 지분율 37.5%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코비박은 백신연구소로 63년 역사를 가진 러시아 추마코프 생명과학원에서 개발해 지난 2월19일 러시아 보건부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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