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맞냐→ 같이 살자"… 김용건, 고소에 태도 돌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우 김용건(76)이 13년간 만남을 지속해왔다는 39세 연하 여성 A씨로부터 낙태 강요미수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A씨가 김용건의 입장문 내용에 반박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용건(76)이 13년간 만남을 지속해왔다는 39세 연하 여성 A씨로부터 낙태 강요미수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A씨가 김용건의 입장문 내용에 반박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용건(76)이 낙태 강요미수 혐의를 받는 가운데 여성 A씨 측이 입장문을 공개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광야 선종문 변호사는 "A씨가 변호사를 선임하기 전날까지도 김씨는 A씨에게 폭언을 일삼았다. 낙태를 종용하고, 아이를 낳으면 양육비를 포기한다는 내용의 각서를 쓰라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A씨가 변호사를 선임하기 전까지 김용건이 '내 아이가 맞느냐', '양육비를 주지 않겠다' 등의 발언으로 낙태를 강요했다고. 이 과정에서 김용건이 A씨를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선 변호사는 "A씨는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없다"며 "낙태와 양육비 포기를 강요하다가 고소를 한 뒤 갑자기 마음을 바꾸는 것에서 진정성을 느껴지 못하고 있다. 2일 뒤 A씨에게 '행복하게 같이 살자'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갑자기 바뀐 김용건의 태도에 답장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A씨 측은 김용건이 A씨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김용건 측은 "지난 5월 A씨가 연락을 받지 않은 이후에도 계속 연락해 양육과 출산을 책임지겠다는 뜻을 전하려고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20%
  • 80%
  • 코스피 : 3133.64상승 8.418:03 09/27
  • 코스닥 : 1034.82하락 2.2118:03 09/27
  • 원달러 : 1176.80상승 0.318:03 09/27
  • 두바이유 : 77.23상승 0.7718:03 09/27
  • 금 : 74.77상승 0.6618:03 09/27
  • [머니S포토] 경제·금융전문가 간담회 참석한 금융위 '고승범'
  • [머니S포토] 본회의 앞둔 與·野 '언중법' 처리, 최종 협의
  • [머니S포토] 與 송영길 "화전대유 결국 누구 것?…野 자체 조사부터 해라"
  • [머니S포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화천대유 긴급 담화
  • [머니S포토] 경제·금융전문가 간담회 참석한 금융위 '고승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