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안전 넘어 지구 안전 지킨다… 볼보의 ‘리차지 캠페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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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안전을 추구하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구의 안전을 위한 ‘리차지(Re:Charge)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도로 안전을 추구하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구의 안전을 위한 ‘리차지(Re:Charge)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도로의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위한 ‘리차지(Re:Charge) 캠페인’을 전개한다.

4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탄소배출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기후위기 심각성 고취 및 2040년 기후 중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비전에 따라 기획됐다.

2019년 기준 국제과학 공동협의체 글로벌 카본 프로젝트(GCP)가 발표한 한국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억1126만톤으로 세계 9위다. 1인당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도 연간 44kg로 세계 3위로 집계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자사 공식 소셜 채널 및 파트너사 협업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인식 재고를 위한 심리테스트(Re:Think)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안전 운전(Re:Duce)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Re:Us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오염 심각성과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이달 23~27일까지 5일 동안 반려동물 쇼핑몰 ‘펫 프렌즈’을 통해 일상생활 속 반려동물과 함께 환경보호 및 플로깅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풉백 패키지도 제공한다. 패키지는 친환경 옥수수 재질 케이스, 풉백, 플로깅 봉투로 구성됐으며 모두 물에 녹는 성분으로 제작됐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폭염과 폭우, 폭설 등 기상이변은 미래가 우리에게 이와 같은 기후위기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묻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났는지 다시 생각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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