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팬들 앞 승리라 더 좋아"… 류현진, 시즌 11승 및 통산 70승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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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7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통산 70승을  달성했다.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4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7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통산 70승을 달성했다.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11승 달성에 성공했다. 팀이 7-2로 승리해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 통산 70승 달성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4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그는 7이닝 7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토론토는 이날 7-2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은 "너무 좋았다"며 "토론토와 계약 후 처음으로 토론토 팬 앞에 나선 날 승리할 수 있어 특히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선수들의 분위기도 좋아졌고 어제 패하긴 했지만 계속 좋은 승리도 가져오고 있다"며 "무엇보다 홈팬들 앞에서 하는 경기에서 많은 응원을 받아 선수들도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오는 것 같다"고 홈구장 데뷔전에 대한 특별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도 류현진의 활약에 기뻐했다. "모든 것을 옳게 했던 경기였다"며 "수비도 좋았고 타격도 계획대로 된데다 투수도 탁월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류현진에 대해 "경기 내내 좋은 투구를 했고 번트와 땅볼 안타로 주자를 여러 명 내보내기도 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좋은 투구를 했다"며 높이 평가했다.

시즌 11승을 챙긴 류현진은 오는 9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가 나설 가능성이 크다. 류현진은 "계속 이기는 것만 생각한다"며 "선수들도 그렇고 보스턴뿐만 아니라 다른 팀과 경기 해도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준비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태욱
김태욱 taewook9703@mt.co.kr  | twitter facebook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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