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부산교도소 직원 2명 코로나 감염…교도소서 잇단 확진자

4일 교정시설 직원 2명, 수용자 1명 확진 판정…누적 13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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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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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4일 대구시에서 113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판정을 받는 등 코로나가 급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교정시설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강원북부교도소 직원 1명, 부산교도소 직원 1명이 확진돼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301명으로 늘어났다.

강원북부교도소 직원은 전날(3일) 인후통 증상으로 PCR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강원북부교도소는 접촉 직원 29명, 접촉 수용자 26명을 격리 조치하고, 전 직원 및 전 수용자 총 500여명을 대상으로 PCR검사를 실시한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교도소 직원은 지병 치료차 병가 중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달 23일 이후 출근을 하지않아 부산교도소내 확산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울 동부구치소 신입 수용자 1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정당국은 해당 수용자와 밀접접촉한 직원 및 수용자를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직원 1명이 확진된 대전교도소는 2~3일에 걸쳐 실시한 전 직원 및 전 수용자 총 3200여명의 PCR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대전교도소는 5일 전 직원 및 격리수용자 104명에 대해 3차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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