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근 선거구 총선 투표용지 재검표, 10월로 연기(종합)

이달 10일에서 두달 연기…코로나 확산 등 고려한 듯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News1 김명섭 기자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윤수희 기자 =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청주시 상당구 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낸 4·15 국회의원 총선거 무효 소송 관련 투표용지 재검표가 10월로 연기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윤 전 위원장이 낸 선거무효소송 검증기일을 이달 10일 오전 10시에서 오는 10월1일 10시로 변경했다. 장소도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 체육관에서 청주지법으로 변경됐다.

이번 기일 변경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증한 상황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위원장은 충북 청주상당에 출마했으나 장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3025표 차이로 뒤져 낙선했다. 윤 전 위원장은 QR코드 전산조작과 사전투표 부정 의혹 등을 제기하며 소송을 냈고 지난 6월3일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법원은 투표용지 재검표를 위한 윤 전 위원장의 증거보전신청을 받아들였다. 투표용지는 청주지법에 보관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34하락 0.33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