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루 확진 14000명도 돌파…1만4207명 '역대 최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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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기차역의 2021년 7월 28일 아침 모습. 일본 전역과 도쿄 모두 연일 확진자 수 최고치를 경신 중으로, 통근자들 가운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찾기 어렵다. © AFP=뉴스1
일본 도쿄 기차역의 2021년 7월 28일 아침 모습. 일본 전역과 도쿄 모두 연일 확진자 수 최고치를 경신 중으로, 통근자들 가운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찾기 어렵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도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일본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일 1만4207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공영 NHK가 보도했다.

이날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도 4166명으로 집계되면서, 지난달 31일 4058명 확진 이래 또 4000명을 넘어서며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외에 가나가와현 1484명, 오사카 1224명, 사이타마현 1200명, 지바현 840명 등 순으로 각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수는 국제크루즈선 탑승자를 포함해 97만1192명으로 늘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수는 이날 14명이 추가로 사망하며 1만5246명이 됐다.

일본 후생성에 따르면 2일 진행된 유전자증폭(PCR) 검사 수는 6만7957건이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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