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광클' 예약…비수도권 18∼49세 사전예약 '원활'

4일 오후 8시부터 사전예약시스템 가동, 정상 작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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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사전예약시스템© 뉴스1
예방접종사전예약시스템© 뉴스1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4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 비수도권 18~49세 대상 지자체 코로나19 자율접종 사전예약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18~49세 대상은 각 지자체가 선정한 우선접종대상자로 약 200만명이다. 대중교통 근무자, 택배 근로자, 환경미화원, 콜센터 종사자 등 감염 위험이 높으나 외부 근로가 불가피한 인원이다.

이날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은 이날 오후 8시 개통했다. 개통 즉시 시스템에 접속하자 화면에 대기창이 생겼다. 접속한 사람이 앞에 1만670명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5분 내 사라지고 예약 접수가 가능했다.

질병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민간의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개선한 결과, 사흘째 사전예약시스템 '먹통'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전예약 대상자 규모가 적다는 것도 이유로 꼽힌다.

전날 진행된 수도권 18~19세 대상 지자체 자율접종 사전예약도 접속자 쏠림 등 문제없이 완료했다. 지난달 50대 사전예약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접속 장애 등 없이 순항 중이다.

앞으로 지자체 자율접종 사전예약은 5일 오후 8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는 지역 구분없이 예약한다. 이들의 접종은 8월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 백신은 mRNA 방식의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사용한다.

한편 60~74세 미접종자의 사전예약 기간은 기존 8월 2일부터 31일까지에서 이날 오후 3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로 변경됐다. 이날 오후 3시 이전 사전예약한 경우 5일부터 3일사이 원래대로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고, 오후 3시 이후 예약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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