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집·편의점 잇단 강도 행각 20대 체포…구속영장 신청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 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김진 기자,노선웅 기자 = 혼자 사는 여성의 집과 편의점에서 잇달아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특수강도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같은날 앞서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들고 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고가 접수된 특수강도 피의자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지난달 강남구 논현동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 창문을 뚫고 침입한 뒤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해 감금하고 10시간 동안 머무르다 휴대전화와 노트북,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났다.

A씨는 무직으로 특정 주거지 없이 고시원을 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5일 오전 진행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25.24하락 2.3418:01 09/24
  • 코스닥 : 1037.03상승 0.7718:01 09/24
  • 원달러 : 1176.50상승 118:01 09/24
  • 두바이유 : 77.23상승 0.7718:01 09/24
  • 금 : 74.77상승 0.6618:01 09/24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