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결승 진출 놓고 미국과 리턴매치…막내 이의리 선발

한국, 5일 오후 7시 미국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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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이의리. 2021.8.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이의리. 2021.8.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요코하마=뉴스1) 나연준 기자 = 한국 야구 대표팀이 올림픽 2연패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까. '막내' 이의리(19)의 어깨에 그 답이 달려 있다.

2020 도쿄 올림픽 준결승에서 일본에 석패한 한국은 5일 오후 7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과의 경기 선발로 이의리를 예고했다.

이의리는 지난 1일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에 선발 등판,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메이저리그 홈런왕 출신 등이 포진하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의 강타선을 상대로 삼진을 9개나 잡아내는 등 준수한 투구를 펼쳤다. 사흘 휴식 후 다시 마운드에 올라야하는 것은 다소 부담스러우나 또 한 번의 역투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이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하기 위해서 미국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 상대다. 미국에게 승리하면 결승에 진출, 일본과 다시 경기할 수 있다. 그러나 패한다면 한국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가고, 올림픽 2연패 도전도 물거품 된다.

미국은 한국전 선발로 우완투수 조 라이언을 내세웠다.

라이언은 지난달 30일 이스라엘과의 조별리그 경기에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볼넷도 없고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다.

라이언은 2018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지명됐다. 라이언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마이너리그 통산 48경기(40경기 선발)에 출전해 15승8패 평균자책점 2.70의 성적을 올렸다. 그는 올림픽이 열리기 직전인 지난 7월23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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