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만 만서 이란에 파나마 국적 선박 피랍됐다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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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해군 1함대 3특전대대와 동해해경 특공대가 동해 군항에서 민간 상선이 피랍된 상황을 가정해 ‘합동 해상 대테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아래 기사화 무관함). (해군 1함대 제공) 2019.3.21/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1일 해군 1함대 3특전대대와 동해해경 특공대가 동해 군항에서 민간 상선이 피랍된 상황을 가정해 ‘합동 해상 대테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아래 기사화 무관함). (해군 1함대 제공) 2019.3.21/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이 오만 만에서 파나마 국적 아스팔트 프린세스 유조선이 이란에 납치됐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다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어제 피랍된 이 파나마 국적의 상업용 선박 아스팔트 프린세스에서 사람들이 떠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사람들이 이란인들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로서는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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