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자인'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예선 2위로 올림픽 결선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채현이 지난 4일 일본 도쿄 아오미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여자 콤바인 예선에서 2위에 올라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사진= 로이터
서채현이 지난 4일 일본 도쿄 아오미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여자 콤바인 예선에서 2위에 올라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사진= 로이터
‘제2의 김자인’으로도 불리는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 서채현이 2020도쿄올림픽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서채현은 지난 4일 일본 도쿄 아오미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예선에서 2위에 오르며 결선행을 확정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스피드, 볼더링, 리드 등 총 3가지 종목을 치러 순위를 매기고 순위를 곱해 총점을 낸다. 총점이 낮을수록 높은 순위다. 상위 8위에 든 선수들에게 결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서채현은 스피드에서 A레인 10초01, B레인 11초74를 기록해 17위를 차지했다. 이어 볼더링에선 4회 시도 중 탑 등반 5회와 존 시도 5회를 기록해 5위에 자리했다. 마지막 종목이자 가장 강한 종목인 리드에선 도달 홀드 수 40+를 기록해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서채현은 스피드 17위, 볼더링 5위와 리드 1위를 기록해 총 85점을 획득해 전체 2위로 결선 진출했다.

결선은 오는 6일 오후 5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34하락 0.33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