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4단계 유지 유력… 내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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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다음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 게재된 영업중단 안내문. /사진=뉴스1
5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다음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 게재된 영업중단 안내문. /사진=뉴스1
정부가 오는 6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은 만큼 수도권 4단계 등 현재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6일 발표될 조정안은 오는 9일부터 적용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5일 열린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체적인 유행 추세를 보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 오는 6일 거리두기 조정을 결정하고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한 달 정도 시행한 결과 다양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지방자치단체의 단속 과정이나 정보공유 과정에서 내온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손 반장은 “체계 개편이라 표현할 정도는 아니고 일부 보완 사항 정비 작업이다”라고 덧붙여 오는 6일 발표될 거리두기 체계는 현행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손 반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관해서는 “오는 9월 말이면 전 국민 70%가 1차 접종을 달성할 것”이라며 “오는 10월 말~11월 초에 국민 다수가 2차 접종까지 완료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다만 손 반장은 집단 면역 형성에 따른 기본 방역수칙 해제 가능성에 대해선 판단을 유보했다.

손 반장은 “마스크 착용 같은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상황은 당초부터 어렵지 않을까 판단했다”며 “위험도를 낮추는 상황을 보면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 면역치를 달성하면 일상에 가깝게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며 “이미 접종을 달성한 해외 사례를 보면서 델타 변이의 영향력을 평가하고 있고 어느정도로 일상회복이 가능할지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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