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시대 속도… 충전인프라 국산화 강소기업 ‘여기’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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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열리는 ‘수소모빌리티+쇼’에 국내 강소기업들이 다수 참여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다음달 열리는 ‘수소모빌리티+쇼’에 국내 강소기업들이 다수 참여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수소충전인프라 분야의 기술·제품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강소기업들이 ‘수소모빌리티+쇼’에 다수 참여한다.

5일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행사는 다음달 8~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텐스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올해 수소모빌리티+쇼는 약 140여개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람객은 전년대비 약 30% 증가한 1만5000여명에 달할 전망이다.

수소충전인프라는 ▲수소충전소 ▲수소생산 ▲저장·운송 ▲소형 수소 모빌리티용 충전기 등에 이르기까지 수소산업의 기초가 되는 분야다. 현재까지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 의사를 밝힌 수소충전인프라 부문 기업은 국내외를 통틀어 약 30여 곳이다.

참여 주요 기업은 ▲동화엔텍(고효율 기기제조 에너지) ▲에너진(극한공정 장비) ▲광신기계공업(수소압축기 국산화) ▲한국화이바(복합소재)다.

이밖에 ▲비카·위첸만·허스텍(이상 독일) ▲에어리퀴드·크라이오스타(이상 프랑스) ▲부르크하르트컴프레이션(스위스) ▲비트코비체 실린더즈(체코) 등 유럽기업도 참여한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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