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기자가 뽑은 8월의 차 ‘이것’… “세련미에 안정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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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8월의 차로 ‘뉴 미니(MINI) 쿠퍼’를 선정했다. /사진=BMW미니코리아(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8월의 차로 ‘뉴 미니(MINI) 쿠퍼’를 선정했다. /사진=BMW미니코리아(한국자동차기자협회)
‘뉴 미니(MINI) 쿠퍼’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이달(8월)의 차에 뽑혔다.

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따르면 이달의 차는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발표한다.

지난 7월에 출시된 신차 중 ▲기아 신형 스포티지 ▲뉴 미니 쿠퍼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브랜드 가나다순)이 8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뉴 미니 쿠퍼가 38.3점(50점 만점)을 얻어 8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8월의 차 심사부터 제품의 동력 성능과 친환경성 평가 항목을 새로 편입하는 한편 평가 항목별 점수를 기존의 5점 척도에서 10점 척도로 변경해 평가 결과의 변별력을 더 높였다.

새로 바뀐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사양 ▲파워트레인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로 구성된다.

뉴 미니 쿠퍼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항목에서 8.7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파워트레인 성능 항목과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항목에서는 각각 7.7점을 기록했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뉴 미니 쿠퍼는 부분 변경을 거친 뒤 디자인이 더 선명해지고 간결해지는 등 현대적 감각을 발산하며 세련미와 고급감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편의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이 탑재돼 운전의 안정감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해 발표해 왔다. 올 들어 선정된 차는 ▲1월 제네시스 GV70 ▲2월 폭스바겐 신형 티록 ▲3월 BMW 뉴 4시리즈 ▲4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5월 현대차 아이오닉5 ▲6월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50 콰트로 ▲7월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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