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메달 후보였는데… 미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 탈락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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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미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이 2020도쿄올림픽에서 예선 탈락했다. 사진은 이날 예선 경기를 치르는 선수 모습. /사진=로이터 통신
5일 미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이 2020도쿄올림픽에서 예선 탈락했다. 사진은 이날 예선 경기를 치르는 선수 모습. /사진=로이터 통신
우승후보인 미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이 2020도쿄올림픽에서 예선 탈락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미국 남자 400m 계주팀은 5일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예선 2조에서 38초10를 기록해 6위에 그쳤다. 400m 계주 예선은 상위 3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상위 3팀에 오르지 못한 팀 가운데 기록이 높은 2팀도 결승 무대에 오른다.

미국은 이날 트레이본 브롬웰, 프레드 컬리, 론니 베이커, 크레이번 길레스피가 출전했다. 경기 도중 2번 주자 컬리가 3번 베이커에게 바통을 넘길 때 호흡이 맞지 않아 주춤한 것이 탈락 요인으로 지목된다. 미국은 38초10을 기록해 조 6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조 1위는 37초92를 기록한 중국이다.

남자 400m 계주 결승에 오른 국가는 1조 ▲자메이카(37초82) ▲영국(38초02) ▲일본(38초16), 2조 ▲중국(37초92) ▲캐나다(37초92) ▲이탈리아(37초95)다. 각 조에서 상위 3팀에 오르지 못했지만 결승 무대에 오르는 국가는 ▲독일(38초06) ▲가나(38초08) 등이다.

남자 400m 계주 결승은 오는 6일 오후 10시5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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