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 다시 볕드나… 삼성·동양생명도 단기납 상품 내놓는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그래픽=뉴스1
./그래픽=뉴스1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에 이어 삼성생명과 동양생명이 단기납 종신보험을 내놓는다. 20년납에 비해 납기가 짧아 상대적으로 빠른 기간 내 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MZ세대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6일 보험권에 따르면 주요 보험사들은 이달 중 단기납 종신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종신보험은 10년 이상의 장기 상품인데다 보험료가 비싸고 `사망 후에야`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잘 가입하지 않으려는 상품이다. 하지만 보험사들은 보험료가 비싸고 장기납입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해 자본을 확충해야 하는데 저축성보험은 회계장부상 부채로 계산되기 때문에 생보사들은 보장성보험 판매 비중을 늘리고 있다”며 “보장성보험 중에서도 치매보험에 주력해 왔는데 종신보험료 인하 요인이 생기면서 젊은세대 등을 공략할 신상품을 앞세운 종신보험이 다시 주력상품 자리를 되찾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5.24하락 2.3418:01 09/24
  • 코스닥 : 1037.03상승 0.7718:01 09/24
  • 원달러 : 1176.50상승 118:01 09/24
  • 두바이유 : 77.23상승 0.7718:01 09/24
  • 금 : 74.77상승 0.6618:01 09/24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