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남자 근대5종 정진화·전웅태, 펜싱 랭킹라운드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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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왼쪽)와 정진화가 5일 오후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랭킹 라운드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2021.8.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왼쪽)와 정진화가 5일 오후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랭킹 라운드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2021.8.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에 참가중인 근대 5종 남자 대표팀이 첫날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안착했다.

정진화(32·LH)는 5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근대5종 남자부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23승12패를 기록, 합산 점수 238점으로 전체 36명 중 5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전웅태(26·광주시청)도 226점(21승14패)으로 전체 9위에 올랐다.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으로 구성된 근대 5종의 펜싱 랭킹라운드는 에페 종목으로 진행되며, 기본점수 100점에 승리시 6점을 더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첫 경기에서 '후배' 전웅태에게 패한 정진화는 이후 경기에서 파죽지세로 점수를 쌓았다. 3라운드 첫 경기까지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8~10라운드 6경기에서 4패를 당하며 6위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14라운드 이후 7연승을 질주하는 집중력을 보이면서 5위로 랭킹라운드를 마감했다.

한국 근대 5종 간판 전웅태는 승패를 반복하다 8라운드까지 9승8패를 기록, 순위가 15위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9라운드부터 힘을냈고,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9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은 앞서 열린 여자부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김세희(26?BNK저축은행·2위)와 김선우(25?경기도청·14위)가 호성적을 거둔 데 이어 남자 선수들도 나란히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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