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미국 女축구, 호주와 난타전 끝에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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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간판 메건 러피노가 2020 도쿄 올림픽 호주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간판 메건 러피노가 2020 도쿄 올림픽 호주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세계랭킹 1위 미국 여자축구가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을 따며 체면치레를 했다.

미국은 5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2골씩을 넣은 메건 라피노와 칼리 로이드의 활약에 힘입어 호주를 4-3으로 이겼다.

미국은 여자축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이후 6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만 4개를 따낸 강호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에서도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지난 2일 캐나다와 준결승에서 0-1로 패하며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8분 러피노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미국은 전반 17분 호주 샘 커에게 동점골을 헌납했다.

4분 만에 나온 러피노의 추가골로 리드를 되찾은 미국은 전반 46분 로이드의 골을 더해 3-1로 전반을 마쳤다.

기세를 올린 미국은 후반 6분 로이드가 또 한 번 호주 골망을 흔들며 3골 차로 달아났다.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던 호주는 후반 9분과 후반 45분 케이틀린 풀드, 에밀리 지엘닉의 만회골이 나왔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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