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울·과천청사서 확진자 4명 발생…270여명 '자택 대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8.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8.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5일 정부세종·서울·과천청사에서 총 4명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70여명이 '자택 대기' 조치됐다.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이날 오전 11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지난달 27~29일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근무했으며 지난달 30일에는 연가를 내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지난 1~2일과 4일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난 3일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를 이어갔다. 지난 4일 의심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도 이날 확진됐다. 해당 직원은 지난 2~4일 휴가를 냈는데 휴가 마지막 날 확진자 접촉 사실을 통보받고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과천청사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 근무하는 한 상담사는 지난 4일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8시40분쯤 확진 통보를 받았다.

정부과천청사 통근버스 운전기사 1명도 이날 오전 8시1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기사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통근버스를 운행했는데 지난 4일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 등을 긴급 소독하는 한편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 근무한 직원 등에 대해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자택 대기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자택 대기 조치된 직원은 정부세종청사 60여명, 정부서울청사 48명, 정부과천청사 140여명, 통근버스 탑승 직원 26명 등 270여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34하락 0.33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