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직자 코로나19 확진…6일 당 모든 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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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국회 직원 및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국회 직원 및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6일 당의 공식 일정이 취소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5일 "국회 본관 2층에서 근무하는 사무처 당직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그에 따른 방역대책본부의 역학조사 등 방역 진행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오는 6일 예정되었던 모든 원내대표 및 원내 관련 일정을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당직자는 최고위원회 등 당의 여러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당내 접촉자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준석 당 대표를 비롯한 접촉자들은 곧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 원내대표와 김도읍 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진단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6일 국회에서 예정됐던 원내대책회의와 경선준비위원회,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릴 계획이었던 정책공모전 결선심사 등 당의 모든 공식 일정이 취소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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