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조정석, 율제병원 인맥왕 등극…"내가 너무 귀엽나 봐"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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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 뉴스1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슬의생2' 조정석이 율제병원 인맥왕에 등극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슬의생2')에서 이익준(조정석 분)은 채송화(전미도 분)와 대화하다 자꾸만 사라져 웃음을 안겼다. 병원에서 아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폭풍 수다를 떨었기 때문.

이익준은 먼저 미용실 원장님과 얘기를 나눴다. 원장님 아들의 결혼 얘기였다. 궁금해 하는 채송화에게는 "내 머리 책임져 주는 분이셔"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내 "안녕하세요! 본관 안경점 사장님!"이라고 외쳤다. 둘은 안경에 대한 수다로 채송화를 웃게 했다.

이익준은 조경 담당 아저씨에게도 살갑게 굴었다. "지금 심는 모종이 모종?"이라는 농담으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익준은 선물받은 화분을 채송화에게 건넸다. "나 주는 거야? 이거 꽃 이름이 뭐지? 많이 봤는데, 내가 아는 이름 같은데"라는 채송화의 말에는 대답하지 않고 또 한번 병원 헬기 기장님과 수다를 떨었다.

가만히 지켜보던 채송화는 이익준을 인맥왕으로 인정했다. 그를 향해 "넌 어떻게 이 병원에 모르는 사람이 없어? 내가 더 오래 있었는데 나보다 더 아는 사람이 많냐"라고 말하며 신기해 했다. 그러자 이익준은 "왜인 줄 알아?"라더니 "사람들이 날 너무 좋아해, 내가 너무 귀엽나 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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