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유연석, ♥신현빈에 프러포즈 못했다…반지 챙기며 '씁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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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 뉴스1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슬의생2' 유연석이 준비했던 프러포즈를 하지 못하게 됐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슬의생2')에서 안정원(유연석 분)은 연인 장겨울(신현빈 분)에게 프러포즈 하려고 다짐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이날 안정원은 장겨울을 챙기며 설렘을 드러냈다. 결혼식을 다녀와서도 혼자 당직을 서고 있던 장겨울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사왔다. 그는 "난 먹었으니까 얼른 먹어, 천천히 먹어"라며 미소를 보였다.

특히 안정원은 "다음주 일요일 안 잊었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프러포즈 때문이었다. 이를 알 리 없는 장겨울은 "네. 성당에서 5시"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장겨울은 비밀 연애가 힘들다고 토로했다. "근데 교수님. 저 더이상 거짓말 못하겠다. 교수님들이 자꾸 물어본다. 남자친구 아직도 만나냐, 뭐하는 사람이냐, 결혼 언제 할 거냐 하더라. 워낙 거짓말에 소질이 없어서 그냥 헤어졌다고 말할까 봐 싶다. 차라리 그러면 안 캐묻지 않을까"라고 털어놨다.

안정원은 당황했다. "그건 좀 그런데"라더니 "그것도 거짓말 아니냐"라며 둘러댔다. 이어 "다음주 일요일에 만나면 같이 얘기해 보자"라고 제안했다. 장겨울은 "알겠다, 저는 다 좋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손을 잡으면서 또 한번 애정을 확인했다.

하지만 안정원의 뜻대로 프러포즈를 할 수 없었다. 장겨울이 성당으로 향하던 중 어머니가 위급하다는 소식을 들은 것. 광주 한 병원에서 연락해 "따님 되시냐, 응급실인데 어머니가 많이 다쳤다. 지금 빨리 와주셔야 한다. 수술 들어가야 하는데 구두로 동의 받아도 되냐"라고 다급하게 알렸다.

안정원은 하염없이 기다렸다. 장겨울이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아 걱정하던 그때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 '갑자기 광주에 가게 됐다, 지금은 통화가 힘들다'라는 내용이었다. 안정원은 심란해 했고, 프러포즈 반지를 챙기면서 씁쓸해 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 뉴스1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 뉴스1

한편 김준완(정경호 분)은 이별한 지 1년여 만에 이익순(곽선영 분)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익준(조정석 분)과 차를 타고 가던 중 이익준 아들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는데, 고모라며 이익순이 전화기를 건네 받은 것.

이익순은 "오빠 들어오는 길이야? 그럼 집앞에 포장마차 있으니까 먹을 것 좀 포장해 와. 잊지 말고 꼭 알았지?"라고 말했다. 이익준은 "응, 사갈게. 끊어~"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김준완은 홀로 생각에 잠겨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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