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안은진, 김대명 짝사랑 어쩌나…母 첫 만남부터 '악연'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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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 뉴스1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슬의생2' 안은진과 문희경의 악연이 시작됐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슬의생2')에서 추민하(안은진 분)는 짝사랑 중인 양석형(김대명 분)의 어머니 조영혜(문희경 분)와 시비가 붙었다. 첫 만남부터 좋지 않은 인상을 주면서 짝사랑의 결말에 궁금증이 높아졌다.

이날 추민하는 카페에서 조영혜를 만났다. 조영혜는 정로사(김해숙 분)를 만나 아들 걱정을 하던 중이었다. "우리 석형이는 언제 여자 데려오려나"라면서 "언니 말처럼 나 이번에는 진짜 투명인간처럼 있으려고. 다 오케이, 아무나 다 좋아"라고 밝혔다.

이때 추민하가 지나가며 화장을 고치던 조영혜를 건드렸다. 조영혜는 빨간 립스틱을 입술 밖으로 잘못 그려 분노했다. 추민하는 커피를 들고 자리로 돌아가면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조영혜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 추민하를 향해 "이봐라, 사람 치고 갔으면 사과를 해야지. 왜 이렇게 예의가 없냐"라고 몰아세웠다.

추민하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근데 저 사과했는데요"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조영혜는 "그것도 사과냐. 건성으로 죄송하다 하면 끝이냐. 사과 참 쉽네"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추민하는 "할머니 저 아세요? 왜 반말을 하시냐"라고 따져 물어 긴장감을 유발했다.

조영혜는 추민하의 태도와 '할머니'라는 호칭에 또 한번 분노했다. 그는 "우리 아들보다 어려 보이는데 반말 좀 하면 어때서. 그리고 내가 왜 할머니야?"라고 따졌다. 추민하는 더이상 대답하지 않았다. 조영혜가 "어딜 가! 어른 얘기 아직 안 끝났는데!"라고 소리쳤지만, 정로사가 그를 진정시켰다.

이후 조영혜는 정로사와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석형이가 누구 데려오든 상관 안 해. 다 괜찮아. 아까 쟤만 빼고"라며 "아까 눈밑 봤어? 흰색 칠한 거 그게 뭐냐"라고 화장까지 지적했다. 정로사는 대체 왜 그러냐며 언니로서 쓴소리를 했다. 서로에게 좋지 않은 첫인상을 남긴 추민하, 조영혜가 앞으로 어떤 일들을 마주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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