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다니, 사기 피해 후 공백기…'새가수'로 오디션 재도전 [RE: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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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 뉴스1
KBS 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메이다니가 사기 피해 후 원하지 않았던 않은 공백기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에서는 1라운드 장혜진 조에 참가한 가수 메이다니의 모습이 담겼다.

레전드 가수의 추천서를 받아야 하는 1라운드는 참가자 44팀을 13개 조로 나누어 각각 다른 장소에서 13인의 레전드를 만나 레전드 앞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가 끝난 후 레전드에게 추천서 사인을 받은 참가자만이 합격한다.

"20년 만에 다시 오디션에 도전하게 됐다"는 메이다니의 인사가 시선을 모았다. 메이다니는 11살에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에 지원해 화제를 모으며 이후 가수로도 활동했다. 과거 거미의 소속사였던 YG 엔터테인먼트의 소속사 연습생으로 있기도 했다고.

거미는 "진짜 깜짝 놀랐다. 상상도 못 했고, 너무 궁금하다. 어떻게 변했을지.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다"고 언급했다.

메이다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를 케어하겠다는 분이 나타나 일본을 갔는데 보이스피싱 사기단이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사기 피해 후 공백기를 가지게 된 메이다니는 "무대에 대한 갈증이 강하게 생겼다. 쉴 수밖에 없었던 시절을 보내다가 이렇게 지내다간 잊힐 것 같다는 생각에 큰마음 먹고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메이다니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해 열창했다. 장혜진은 메이다니의 무대에 "선율과 표현, 감정선도 좋았다"고 칭찬하면서도 원곡자의 창법과 유사해 메이다니만의 색깔이 없었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거미는 "오히려 다니의 매력이 드러나지 않고, 올드하게 느껴졌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메이다니는 당당히 장혜진의 추천서를 받고 1라운드에 합격해 2라운드에 진출하며 추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명곡을 현세대의 감성으로 새롭게 노래할 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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