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캠프 1일 1논란 "1등 주자의 숙명…이재명 참 힘들었겠다 생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응암역 앞에서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 News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응암역 앞에서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윤석열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동병상린의 정을 느꼈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김 대변인은 5일 밤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120시간, 부정식품, 페미니즘, 후쿠시마 원전 등 이른바 '윤석열 후보의 1일 1논란'과 경쟁후보들의 공격 등에 대해 "일등 주자가 가지고 있는 숙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져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맥락을 살펴봤을 때 큰 문제가 없는 이야기들인데 봤을 때 단어 한 두 가지를 콕 집어서 그것을 현미경으로 확대 '이거 문제 아니야?'라고 지적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면서 "앞서 가는 1등 주자이기 때문에 작은 실수 하나가 나오더라도 그것이 뉴스가 되고 있는 상황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김 대변인은 "그렇기 때문에 발언 하나하나에 예의주시해서, 또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맥락에 대한 취지를 잘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이해를 구했다.

진행자가 "이전에는 홍준표 의원정도만 견제하는 듯한 모습이었는데, 이젠 원희룡 전 지사도 윤 후보를 향해 매서운 화살을 날리고 있다"고 지적하자 김 대변인은 "민주당 경선을 지켜보면서 1등, 2등 후보만 다투는 것이 아니라 여러 후보들이 검증이라는 미명 아래에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던 기억이 난다"며 "좀 너무한 것이 아니냐는 모습들도 지켜봤기 때문에 함께 검증하면서도 본선 경쟁력을 해치지 않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는 말로 네거티브 검증 자제를 희망했다.

한편 지난 4일 쪽방촌 봉사활동 불참으로 '이준석 패싱'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선 "입당 전 치맥 회동부터 이준석 대표랑 연락을 가졌고 이준석 대표가 강하게 요구했던 8월 경선 전 입당을 했다"며 "이준석 대표와 불협화음이 날 이유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125.24하락 2.3418:01 09/24
  • 코스닥 : 1037.03상승 0.7718:01 09/24
  • 원달러 : 1176.50상승 118:01 09/24
  • 두바이유 : 77.23상승 0.7718:01 09/24
  • 금 : 74.77상승 0.6618:01 09/24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