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브라질과 리턴매치… '요주의 선수'는 페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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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지난달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배구 A조 1차전 브라질 상대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다. /사진= 로이터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지난달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배구 A조 1차전 브라질 상대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다. /사진= 로이터
2020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배구대표팀이 브라질을 상대로 45년 만에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1위에 올라있는 배구대표팀은 6일 오후 9시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여자배구 4강전을 치른다. 브라질은 세계랭킹 2위에 올라있는 강호다. 쉽지 않은 상대임은 분명하다. 이날 한국이 승리하면 최소한 은메달 획득한다. 지난1976몬트리올올림픽 동메달 이후 45년만에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은 이날 역시 서브에 중점을 두면서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 경기에도 박은진, 안혜진, 김희진 등 서브가 강점인 선수들을 명단에 포함시켰다. 터키전에서도 라바리니 감독은 경험이 많지 않은 박은진을 선발로 투입했다. 박은진은 날카로운 서브로 터키의 리시브 라인을 계속 흔들어 팀 승리에 일조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터키전 후 인터뷰에서 서브를 언급하며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브라질에서 요주의 선수는 페르난다 호드리게스다. 그는 레프트로 리시브와 공격을 담당하는 베테랑이다. 한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7점으로 맹활약했다. 가브리엘라 브라가 귀마라에스도 주목할 선수다. 한국전에서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과 날카로운 스파이크로 14점을 따냈다. 두 선수 모두 신장이 크진 않지만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어 경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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