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외친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버릴 건 과감히 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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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지난 5일 열린 워크숍에서 체질개선 등을 주문했다./사진=신한라이프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지난 5일 열린 워크숍에서 체질개선 등을 주문했다./사진=신한라이프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지난 5일 전략워크숍에서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6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성 사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일류를 위한 혁신과 창조는 필요한 것은 더하고 버려야 할 것은 과감하게 빼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리더들이 솔선수범하는 진정성 있는 조직문화가 일류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성 사장은 “지난 2년이 신한라이프 출범을 위한 1단계였다면 이제부터는 일류 신한라이프를 위한 2단계가 시작됐다”며 “오늘 워크숍을 통해 선언한 일류 전략이 업계 탑 티어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실행에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일류 신한라이프 추진을 위한 방향성과 핵심과제 중심의 논의가 진행됐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리부트 신한’ 전략과 함께 일류로 도약하고자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팬덤이 있는 회사’ ▲국내 탑 티어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로 도약’을 기대수준으로 정의했다. 

그룹장들은 ‘고객중심의 가치’, ‘직원의 창의성과 주도성’, ‘미래를 향한 혁신’의 관점에서 도출한 각 업무 그룹별 일류 지향점을 발표하고 세부 전략과제를 공유했다. 

임원과 본부장 32명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함께 수립한 새로운 사업전략과 조직문화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전사적 공감대 형성과 역량 결집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한라이프 일류 전략을 공유하고 각 그룹별 핵심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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