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르는 문 대통령 지지율… 41%로 올해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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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41%를 기록했다. 올해 조사 결과 중 최고치다. 사진은 지난 5일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6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41%를 기록했다. 올해 조사 결과 중 최고치다. 사진은 지난 5일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6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1%를 기록했다. 올해 여론조사 결과 중 최고치다.

여론조사 전문기업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라고 물은 결과에 따르면 41%가 긍정평가했고 51%는 부정평가했다. 긍정률 41%는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오른 수치로 지난해 11월 3주차(44%) 이후 가장 높다.

부정률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떨어진 51%다. 긍정-부정률 차이는 10%포인트로 좁혀졌다. 8%포인트 차를 기록했던 지난해 11월4주차 이후 최소차다.

연령별로 보면 긍정·부정률은 각각 ▲18~29세에서 39%·47% ▲30대 46%·50% ▲40대 54%·40% ▲50대 43%·52% ▲60대 이상 29%·59%였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이유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가 36%로 높았다. 이외 외교/국제 관계는 9%, 북한관계·경제 정책·복지 확대·열심히 한다 등이 4%였다. 

부정평가 이유에는 '부동산 정책'이 29%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코로나19 대처 미흡 17% ▲북한 관계 6%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5%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6%였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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