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우디에스피, 메타버스 1700조 전망… 전 세계 독점 셀 검사 업체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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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영우디에스피, 메타버스 1700조 전망… 전 세계 독점 셀 검사 업체로 부각

메타버스의 기술적 근간을 형성하는 XR 시장 규모가 2025년 537조원에서 2030년 1700조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구현에 필수적인 디스플레이 시장에 관심이 몰리면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업체로 디스플레이 셀 검사 장비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점유율 100%를 기록 중인 영우디에스피가 강세다.

9일 영우디에스피는 오전 10시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0원(5.49%)상승한 2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OLED를 비롯한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시장 공략을 준비 중이다. 우수한 화질과 빠른 응답성으로 자발광 디스플레이가 메타버스 콘텐츠의 주요 매개체가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메타버스란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전 세계 이용자가 가상현실(VR) 세계에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소통하는 행위 등을 말한다. 가상세계에서 상호작용을 해야 된다는 것은 그만큼 몰입도가 높아야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메타버스에 OLED가 필수인 이유는 응답속도, 고해상도 및 경량화 장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AR, VR 등 가상 스크린에서 사람 시선이 끊기지 않고 좌우로 흔들림 없게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메타버스는 고도화된 인터페이스, AR, VR 환경에서 가상 스크린 (OLED)을 통해 스마트폰 환경도 구현할 수 있다"며 "향후 OLED 산업은 메타버스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영우디에스피는 디스플레이 셀 검사 장비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점유율 100%를 기록 중인 사실상 독점 기업으로 주요 고객은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중국 BOE, CSOT, 판다, 일본 JDI 등 전 세계 굴지의 디스플레이 업체다. 메타버스 시대에 디스플레이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스플레이 셀 검사 장비 업체인 영우디에스피에도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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